3 -소를 발견하였다. 견우(見牛)

작성자
무량암
작성일
2017-07-11


견우(見牛)
가지 위의 꾀꼬리는 한결같이 지저귀는데 黃鸝枝上一聲聲
날은 따뜻하고 바람은 온화하며 언덕 위 버들은 푸르구나. 日暖風和岸柳靑
다만 이곳에서 다시 돌아가 피할 곳이 없으니 只此更無回避處
우뚝 솟은 뿔의 진면목을 묘사하기 어렵구나. 森森頭角畵難成

  • 수행자가 마침내 마음의 깊은 숲속에서 스스로 자생하면서 방목되고 있는 소를 보았다. 즉 자신의 성품을 보아 견성한 것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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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시가지에 들어간다. 입전수수(入廛垂手)
무량암 | 2017-07-11
무량암 2017-07-11
10
9 - 본래로 돌아간다. 반본환원(返本還源)
무량암 | 2017-07-11
무량암 2017-07-11
9
8 - 사람도 없고 소도 없다. 인우구망(人牛俱忘)
무량암 | 2017-07-11
무량암 2017-07-11
8
7 - 소는 없어지고 사람은 있다. 망우존인(忘牛存人)
무량암 | 2017-07-11
무량암 2017-07-11
7
6 - 소를 타고 집으로 돌아 온다. 기우귀가(騎牛歸家)
무량암 | 2017-07-11
무량암 2017-07-11
6
5 - 소을 먹여 길들인다. 목우(牧牛)
무량암 | 2017-07-11
무량암 2017-07-11
5
4 - 소를 붙잡았다. 득우(得牛)
무량암 | 2017-07-11
무량암 2017-07-11
4
3 -소를 발견하였다. 견우(見牛)
무량암 | 2017-07-11
무량암 2017-07-11
3
2 - 소의 발자취를 보았다. 견적(見跡)
무량암 | 2017-07-11
무량암 2017-07-11
2
1 - 소를 찾는다. 심우(尋牛)
무량암 | 2017-07-10
무량암 2017-07-10
1
깨닳음의 여정 심우도(尋牛圖)란?
무량암 | 2017-07-10
무량암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