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사람도 없고 소도 없다. 인우구망(人牛俱忘)

작성자
무량암
작성일
2017-07-11


인우구망(人牛俱忘)
고삐와 사람과 소 모두 공으로 돌아갔으니 鞭索人牛盡屬空
푸른 하늘은 텅 비고 넓어서 참으로 통하기 어렵구나. 碧天寥廓信難通
화로의 불꽃 위에 다투어 눈을 받아들이듯이 紅爐焰上爭容雪
이 경지에 이르면 바야흐로 조종과 합치된다네. 到此方能合祖宗

  • 깨친 소도 잊고 마침내 깨친 자신 마저 잊어버리는 경지다.깨침도, 깨쳤다는 법도, 깨쳤다는 사람도 없으니 이는 모두 공(空)이다. 십우도에선 원으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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