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암 대웅전

무량암 창건불사를 시작하게된 동기는 창건주이신 汎信(범신)스님께서 남해금산 보리암과 남해바닷가에서 수륙재를 올리던 중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현신하여 “이곳 남해 바다에는 수많은 원혼들이 맴돌고 있으니 스님께서 천도재를 올려주신다면 비운에간 원혼들이 해탈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전해듣고 매년 남해바닷가에서 비운에 간 조상들의 천도재를 올려 드린것이 인연이되어서 1996년 7월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578번지외 다수의 필지를 매입하여서 창건불사를 시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무량암 단군상

무량암 창건목적중생구제에 있으며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 대웅전을 필두로, 九類衆生(구류중생)중에서 이승과 저승사이를 방황하는 중생구제의 한 방편인 천도재와 49재에 주력하며 극락세계의 교주이신 아미타 부처님과 지장보살님 관세음보살님을 모신 극락전과 오백 나한을 모신 나한전이 있으며 그외에 칠성각, 산신각, 용왕각도 있습니다. 마당 넓은 곳에는 국태민안과 통일을 기원하는 한민족의 어버이신 단군상을 모신 것이 일반적인 사찰에서는 볼수없는 특징이라면 특징일것입니다.

무량암을찾는 모든 인연 있는 분들에게 무한한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를드립니다.

 

2008년 10. 31 무량암 지삼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