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암 대웅전

무량암 대웅전

무량암 대웅전의 좌향은 지리와 풍수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정북향으로 경도상 으로는 백두산과 일직선상으로 위치하며 한반도 지형으로만 본다면 백두산이 머리라면 이 곳 남해 무량암 도량터는 발바닥 용천혈에 해당된다고 할 것입니다. 이렇듯 무량암 부처님은 중생들의 삶을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낱낱이 살피시고 계신다는 의미를 엿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대웅전 건축양식은 정면3칸 외5포 내9포의 다포구조로 팔작지붕형태의 31평 건물이며 모셔지는 석가모니 부처님은 4자반 크기로 명인의 혼이 깃든 동으로서 조성하고 칠보로 단장하신 존상입니다. 대웅전과 극락전 현판과 주련, 입구에 서있는 바위에 새겨진 부처불자는 오늘 증명법주로 오신 설정 큰스님께서 친히 써주신 법기가 충만한 서체라고 생각됩니다.

무량암 대웅전
신중탱화
반야심경 서각병풍

내부의 신중탱화와 반야심경 서각병풍, 닷집과 수미단 천정에 달린 등 또한 장인들의 혼이 깃든 작품이며 외벽 팔상도 벽화 또한 명인의 작품인 것입니다.

오늘의 이러한 대작불사를 이루게 된 것은 범신스님의 지극한 기도를 들어주신 불보살님과 제대성중님의 가피이며 어려운 살림살이 중에서도 마음을 내어 불사에 동참하신 신도님들의 순전한 공덕이라고 할 것입니다.

되돌아보면 아무런 연고도 없고 일가친척 지인도 하나 없는 향토색이 짙고 보수적인 유배의 땅 남해에서도 가장 낙후되고 숨겨진 무지개마을 이라는 곳에서 온갖 장애와 시비에도 불구하고 불과 19년만에 수 만평의 부지를 매입하고 이러한 불사를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은 불보살님들과 화엄 성중님들 그리고 모든 만물의 도움이 현현하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무량암 나한전

나한전

불기 2551년(2007년) 10월27일에는 나한전 낙성식과 240분의 아라한님의 점안식을 송광사 방장이신 보성 큰스님을 증명법주로 모시고 봉행하였습니다.

3년 후 불기2554년(2010년) 4월17일에는 260분의 아라한님의 점안식을 불교TV 회장이신 성우 큰스님과 월암 큰스님을 모시고 봉행하였으며 같은 해 11월 11일에는 약사여래부처님 봉안점안식을 봉행하였습니다.

불기2556년(2012년) 5월5일에는 1200제대 아라한님과 네팔에서 모셔온 구루린포체(연화생존자)님 봉안 점안법회식을 오늘 증명법주로 오신 수덕사 방장이신 설정 큰스님의 증명속에 봉행하였습니다.

무량암 산신각

무량암 산신각

2015년 양력 10월 11일

수덕사 방장 설정 큰스님을 모시고 산신각 낙성식을 봉행하였습니다.

무량암 극락전

무량암 극락전
극락전 전경
극락전내부